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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인’ 937만 관객 돌파…‘설국열차’ 넘어 한국영화 9위

  • [데일리안] 입력 2014.01.14 10:15
  • 수정 2014.01.23 09:33
  • 이선영 넷포터
영화 ‘변호인’이 ‘설국열차’를 제치고 한국영화 흥행 9위에 올랐다. ⓒ NEW영화 ‘변호인’이 ‘설국열차’를 제치고 한국영화 흥행 9위에 올랐다. ⓒ NEW

영화 ‘변호인’이 13일 937만 관객을 돌파했다. 또한 5주 연속 평일 박스오피스 정상을 굳건히 지키며 식을줄 모르는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937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변호인’은 2013년 극장가 극성수기인 8월 개봉, 934만 관객을 달성한 영화 ‘설국열차’를 뛰어 넘는 흥행 스코어를 달성했다. 특히 ‘변호인’은 관객들의 뜨거운 입소문 열풍에 힘입어 시간이 흐를수록 흥행의 가속도를 더하고 있어 새로운 흥행 기록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 배급사인 NEW 측은 “꾸준한 흥행세와 관객들의 폭발적 호응에 힘입어 이번 주에 1000만 관객 달성의 쾌거를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변호인’은 포털 사이트 네이버에서 9점에 가까운 평점을 기록, 이례적으로 시간이 흐를수록 평점이 상승하며 관객들의 입소문을 이끌고 있다. 1030 젊은 세대는 물론 80년대를 기억하는 중장년층, 노년층에 이르기까지 전 연령층이 함께 공감하며 웃고 눈물 흘리는 영화로 뜨거운 호응을 이끌고 있다.

국민 배우 송강호의 생애 최고의 연기, 그리고 김영애 오달수 곽도원 임시완 이성민 등 최고 연기파 배우들의 폭발적 시너지, 1980년대를 치열하게 살아간 사람들의 감동적인 이야기가 담겨 있는 영화 ‘변호인’의 흥행돌풍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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