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사칭 스미싱' 주의, 이런 문자는 100%

스팟뉴스팀

입력 2013.12.04 11:07  수정 2013.12.04 11:14

누르면 순식간에 정보 유출, 의심스러운 주소 누르지 말아야

택배문자를 사칭한 스미싱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SBS뉴스 화면캡처

택배문자를 사칭한 스미싱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휴대전화 이용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택배사칭 스미싱 문자에는 ‘택배가 도착했으니 확인해 주십시오’라는 내용과 함께 특정 인터넷 주소가 쓰여 있어 사이트로 접속을 유도하는 전형적인 스미싱 수법과 같다고 3일 SBS가 보도했다.

이 주소를 누르면 자동으로 애플리케이션 실행 파일이 다운로드 되고 휴대전화에 저장된 금융정보, 문자메시지, 전화번호 등의 개인정보가 유출되기 때문에 주의해야한다.

택배회사 관계자는 "택배회사는 고객에게 특정 인터넷 주소로 접속을 유도하는 메시지를 보내지 않는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연말연시 택배 배송이 증가해 추가 피해가 우려되며 송년회나 신년 인사를 가장한 스미싱 수법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휴대전화 이용자들은 보안설정을 더욱 강화하고 수상한 문자메시지에 포함된 인터넷 주소는 절대 누르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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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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