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조희대 대법원장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대법원 등에 대한 2026년도 국정감사에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조 대법원장은 이날 국정감사에서 업무추진비로 회식을 하면서 고가의 와인을 구매한 것 아니냐는 질의에 "근래 법관들이나 직원들이 육아 등의 여러 일로 자주 모이기를 싫어하고, 한 번씩 만나되 대신 그동안 못 먹어본 음식을 먹어보고 싶다는 게 우리 구성원들의 소망이다. 그런 과정에서 경우에 따라 금액이 넘어간 사례가 있는 모양인데 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도록 행정처에서 시정할 것으로 생각한다. 국민 여러분께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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