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B컷] '업무추진비 논란' 조희대 "못 먹어본 음식 먹어보고 싶은게 구성원들 소망"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입력 2026.10.06 18:00  수정 2026.10.06 18:00
G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조희대 대법원장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대법원 등에 대한 2026년도 국정감사에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조 대법원장은 이날 국정감사에서 업무추진비로 회식을 하면서 고가의 와인을 구매한 것 아니냐는 질의에 "근래 법관들이나 직원들이 육아 등의 여러 일로 자주 모이기를 싫어하고, 한 번씩 만나되 대신 그동안 못 먹어본 음식을 먹어보고 싶다는 게 우리 구성원들의 소망이다. 그런 과정에서 경우에 따라 금액이 넘어간 사례가 있는 모양인데 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도록 행정처에서 시정할 것으로 생각한다. 국민 여러분께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답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