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소문에 170만 개 팔렸다…파리바게뜨 ‘초코쫀득츄러스’ 인기

임유정 기자 (irene@dailian.co.kr)

입력 2026.10.02 09:34  수정 2026.10.02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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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파리바게뜨가 지난달 2일 선보인 ‘초코쫀득츄러스’가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170만 개를 돌파했다. 이는 약 2초에 1개씩 판매된 셈으로, 출시 이후 젊은 소비층을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며 인기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초코쫀득츄러스’는 기존 ‘오리지널 쫀득 츄러스’에 초콜릿 풍미를 더한 제품이다. 초코 반죽을 튀겨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겉바속쫀’ 식감을 구현했으며, 대중적 간식인 츄러스에 최근 인기를 끄는 진한 초코 풍미와 쫀득한 식감을 접목해 차별화했다.


이 제품은 파리바게뜨가 식사 후 디저트 수요를 겨냥한 ‘밥 먹고 파바 고?’ 캠페인의 일환으로 선보였다. 파리바게뜨는 두쫀 타르트, 두쫀팝 케이크, 버터쫀떡, 우베 생크림빵, 우베 라떼, 황치즈 페스츄리, 초코 바게뜨 등 다양한 디저트를 지속 선보이며 캠페인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초코쫀득츄러스’는 출시 이후 디저트에 관심이 높은 젊은 소비층을 중심으로 SNS에서 시식 후기와 영상 콘텐츠가 빠르게 확산됐다. 제품의 식감과 맛을 비교하거나 생크림, 우유, 아이스크림 등과 함께 즐기는 ‘나만의 조합’ 레시피도 자발적으로 공유되며 제품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판매량도 SNS 콘텐츠 확산과 함께 크게 증가했다. 9월 3주차부터 관련 콘텐츠가 본격적으로 확산되면서 판매가 급증했고, 추석 연휴가 포함된 9월 4주차에는 더욱 확대됐다. 그 결과 출시 24일 만에 100만 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170만 개를 돌파했다.


‘초코쫀득츄러스’의 인기는 다른 초코 디저트로도 이어지고 있다. ‘LA초코쫀득도넛’은 SNS에서 두 제품을 함께 구매하고 즐기는 소비 패턴이 나타나면서 일평균 판매량이 3주차 대비 20배 증가했다. ‘파베블랑’, ‘파베초콜릿케이크’ 등 초콜릿을 활용한 냉동 디저트 제품군도 판매가 증가하며 파리바게뜨의 초코 디저트 전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이번 ‘초코쫀득츄러스’의 인기를 계기로 라인업을 확대해 소비자들이 다양한 형태로 초코 디저트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익숙한 디저트에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맛과 식감을 더해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한 것이 ‘초코쫀득츄러스’의 좋은 반응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밥 먹고 파바 고?’ 캠페인을 중심으로 변화하는 소비자 취향과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을 선보이며 파리바게뜨만의 차별화된 디저트 경험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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