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10월 통안증권 최대 7조 발행

박상우 기자 (sangwoo@dailian.co.kr)

입력 2026.09.28 17:29  수정 2026.09.28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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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입찰 6조3000억…모집 5000억~7000억원

다음달 6·20일 2조원 규모 중도환매 실시

한국은행이 다음 달 최대 7조원 규모의 통화안정증권을 발행한다.ⓒ연합뉴스

한국은행이 다음 달 최대 7조원 규모의 통화안정증권을 발행한다.


한은은 다음 달 통안증권 발행 예정액을 최대 7조원으로 계획했다고 28일 밝혔다. 발행 예정액 기준으로 전월과 같은 규모다.


경쟁입찰 방식으로 6조3000억원, 모집 방식으로 5000억~7000억원을 발행할 예정이다.


통안증권은 시중 유동성을 조절하기 위해 한은이 발행하는 채권이다.


모집 규모와 종목별 배분은 입찰 전 영업일인 다음 달 27일 최종 확정한다.


중도환매 예정액은 총 2조원이다.


한은은 다음 달 6일과 20일 두 차례에 걸쳐 각각 1조6000억원, 4000억원 규모의 중도환매 입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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