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관광에 건강·휴식 접목…부천형 관광 콘텐츠 발굴
2026 부천 웰니스 페어 안내 포스터 ⓒ 부천시 제공
부천시가 건강과 휴식을 관광과 결합한 ‘웰니스 관광’ 콘텐츠 발굴에 나선다.
시는 다음 달 1~3일까지 시청과 잔디광장 일원에서 ‘2026 부천 웰니스 페어’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전문가 중심의 웰니스 포럼을 시민 참여형 행사로 확대해 건강·휴식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한다.
첫날에는 전문가 포럼을 통해 치유관광산업법 시행에 따른 관광환경 변화와 부천형 웰니스 관광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2~3일에는 잔디광장에서 지역 예술인·소상공인·대학 등이 참여하는 상생마켓과 요가, 건강체조, 공연 등 시민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부천시는 문화예술·관광자원에 건강과 휴식을 접목해 지역 특색을 살린 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 대학과 소상공인, 관광업계와의 협력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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