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대표팀, 슈퍼라운드 중국전 우천 지연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입력 2026.09.26 18:48  수정 2026.09.26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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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대표팀. ⓒ 뉴시스

한국 야구대표팀과 중국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슈퍼라운드 맞대결이 우천으로 지연 개시된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26일 오후 6시 30분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한국과 중국의 슈퍼라운드 경기가 우천으로 제시간에 시작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경기를 앞두고 도요하시 시민야구장에는 빗줄기가 계속 쏟아지면서 경기가 지연되고 있다. 정확한 경기 시작 시간은 잡히지 않았다.


이번 대회는 26일까지 슈퍼라운드 일정을 마무리하고 27일 낮 12시 동메달 결정전, 오후 6시 30분 결승전을 치를 예정이다.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3승을 거두면서 조 1위로 슈퍼라운드에 진출했으나 25일 실업(사회인) 야구선수로 구성된 일본에 0-5로 완패하면서 상승세가 한풀 꺾였다.


대표팀은 이날 중국전을 반드시 승리해야 결승에 오를 수 있다.


한편, 한국은 이날 중국을 상대로 김주원(유격수)~문현빈(좌익수)~김도영(지명타자)~문보경(1루수)~노시환(3루수)~윤동희(우익수)~박준순(2루수)~김지찬(중견수)~조형우(포수)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우완 최민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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