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소식]추석 성수식품 "안심하고 드세요!"

수원 = 최규원 기자 (gyuwon@dailian.co.kr)

입력 2026.09.22 13:08  수정 2026.09.22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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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전경.ⓒ경기도 제공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206건 안전성 검사 중 205건 적합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추석 연휴 전 성수식품 검사를 실시한 결과, 206건 가운데 1건을 제외한 205건이 모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22일 밝혔다.


검사 대상은 도내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공영 도매시장에서 31개 시군이 수거한 80건과 연구원이 수거한 126건으로, 세부 항목은 ▲전통주·참기름 등 가공식품 72건 ▲홍삼 등 건강기능식품 3건 ▲육전 등 조리식품 25건 ▲시금치 등 농산물 92건 ▲가자미 등 수산물 및 수산물 가공품 14건이다.


8월 24일부터 9월 11일까지 중금속, 보존료, 식중독균, 잔류농약 475종, 방사성 물질에 대한 안전성을 검사한 결과, 두부 1건에서 대장균군이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관할 지자체에 즉시 알려 해당 제품이 회수·폐기될 수 있도록 했다.


'제8회 대한민국 사회연대경제박람회 및 국제 콘퍼런스' 참가 기업 모집 포스터.ⓒ경기도 제공

대한민국 사회연대경제적박람회 참여 기업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제8회 대한민국 사회연대경제박람회 및 국제 콘퍼런스’에 참여할 전국 사회연대경제기업을 10월 11일까지 모집한다.


행사는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Hall 5​에서 ‘지속가능한 미래, 사회연대경제가 일상으로’​를 주제로 열린다.


모집 분야는 ▲전시·체험부스 참가기업 ▲사회연대경제 우수상품 판매관 ‘소셜다잇소’ 입점기업 ▲문화예술 공연팀 ▲사진공모전 ▲포럼·세미나·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이다.


전시·체험부스는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국민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돌봄, 주거, 에너지 등 분야별 지역문제 해결 사례와 교육서비스, 소셜테크 분야 사회연대경제기업과 행정안전부 선정 청년마을 등을 대상으로 약 200개 기업·단체를 모집하며, 사회문제 해결과 사회적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 중심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박람회장에는 전국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우수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공동 판매관 ‘소셜다잇소’도 운영된다.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소셜벤처 등이 생산한 다양한 상품을 전문 판매사를 통해 위탁 판매하는 ‘편집숍’ 형태의 복합 상품 판매장이다. 참여기업은 판매 부스 운영 부담을 줄이고, 관람객은 다양한 상품을 한곳에서 편리하게 비교·구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박람회 공연 무대에서 음악·연극·뮤지컬 등 공연이 가능한 문화예술 분야 사회연대경제기업 10개 팀과 사회연대공연 사진공모전에 전시될 작품을 모집한다.

또 사회연대경제 관련 기관·단체·기업과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대학 등을 대상으로 하는 포럼과 세미나,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모집한다. 사회연대경제의 정책과 현장, 미래를 함께 논의할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정해 박람회 기간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단체는 10월 11일까지 대한민국 사회연대경제박람회 홈페이지(kssefair.kr)에서 모집 공고를 확인한 뒤 신청서를 경기도사회적경제원 담당자 전자우편(gsic_socialvalue@gsic.or.kr)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연팀과 사진공모전, 포럼·세미나 등도 같은 기간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박람회 공식 홈페이지와 경기도사회적경제원 사회가치평가팀(031-258-3280, 3274, 3284)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제8회 대한민국 사회연대경제박람회 및 국제콘퍼런스는 행정안전부와 경기도, 고양시, 민관공동추진위원회가 공동 개최하며, 행정안전부·경기도·고양시·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공동 주관한다.


'명랑한 은둔자' 홍보물.ⓒ경기도서관 제공

경기도서관, 청년의 마음과 관계를 잇는 ‘명랑한 은둔자’ 운영


경기도서관은 경기도미래세대재단,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과 함께 청년들의 마음 이해부터 글쓰기, 독서 모임 등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지-컬래버 휴먼(G-collabo Human) ‘명랑한 은둔자’를 시작한다.


고립·은둔을 경험했거나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느끼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29일까지 경기도서관 홈페이지(library.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지-컬래버는 경기도와 산하 공공기관 간 협업을 통해 기관의 성격별 맞춤 콘텐츠를 운영하는 프로젝트로, 경기도서관 인문 프로그램인 ‘시대의 질문들, 세상을 읽다’와 연계된다. 도는 지난 4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의 기후 환경 및 인공지능 분야 협업에 이어 사람 중심으로 세 번째 시리즈 주제를 확대했다.


‘명랑한 은둔자’ 프로그램은 29일 김은영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 전문의와 고립·은둔 청년이 참여하는 온라인 강연으로 시작한다.


이후 10월 매주 화요일에는 감정과 경험을 표현하는 글쓰기 온라인 교육이, 11월부터 12월까지 격주 목요일마다 경기도서관 커뮤니티룸에서 김고은 작가와 함께하는 독서 모임이 운영된다.


이 밖에도 10월 10일 경기도서관 1층 웰컴라운지를 찾으면 청소년 이상 누구나 현장 접수를 통해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의 청청마음건강센터에서 지원하는 심리검사와 모루꽃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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