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최저 기온 11~19도, 낮 최고 기온 24~31도
ⓒ뉴시스
월요일인 오늘 날씨는 아침 최저 기온이 11도, 낮 최고 기온이 31도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다. 또 강원 동해안·산지에는 약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 동해안·산지와 경상권 동해안,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며 "밤에 강원 동해안·산지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오전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 기온은 11~19도, 낮 최고 기온은 24~31도를 오르내리며 평년(아침 최저기온 12~19도, 낮 최고기온 23~27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에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도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8도, 수원 18도, 춘천 13도, 강릉 15도, 청주 17도, 대전 15도, 전주 17도, 광주 17도, 대구 15도, 부산 19도, 제주 21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30도, 인천 29도, 수원 30도, 춘천 29도, 강릉 25도, 청주 29도, 대전 29도, 전주 30도, 광주 31도, 대구 29도, 부산 28도, 제주 27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5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3.5m, 서해 0.5∼1.5m, 남해 0.5∼2.5m로 예상된다.
변화무쌍한 환절기, 근육 긴장 후 두통…예방과 치료법은
아침∙저녁으로 기온 차가 큰 환절기에는 혈관이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며 뇌로 가는 혈류량에 변화가 생길 수 있다. 이 때문에 두통 증상이 심해질 수 있다.
긴장성 두통은 가장 흔한 두통 중 하나로, 스트레스, 피로, 수면 부족 등의 요인에 의해 발생하는 가벼운 강도의 두통을 뜻한다. 두피를 감싸고 있는 근육이 과도하게 긴장된 상태를 유지하면서 발생하며, 흔히 신경성 두통이나 근육수축성 두통이라고도 불린다.
두통이 잦다고 해서 진통제에 의존하는 것은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한 달에 10일 이상 진통제를 복용할 경우 약물 과용성 두통이 발생할 수 있다. 약물보다는 수면·수분·식사 리듬을 회복하는 것이 좋겠다.
하루 7시간 이상 충분히 수면을 확보하고, 2시간마다 200ml 이상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두통 완화에 도움이 되는 식품으로는 마그네슘(견과류, 시금치), 비타민 B2(달걀, 유제품)가 있다. 스트레스가 심한 날에는 따뜻한 찜질·목욕으로 교감신경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도 좋다.
장시간 앉아 있어야 하는 경우에는 중간중간 일어나서 몸을 풀어주는 것도 중요하다. 가벼운 유산소 운동은 근육의 긴장을 완화하고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 명상이나 취미 활동도 정신적인 긴장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