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서 다이나프로 브랜드 영상 공개
진흙탕·자갈길과 일상의 돌발 상황 교차 연출
다이나프로 신규 브랜드 필름ⓒ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세계 최대 스포츠유틸리티차량 시장인 미국에서 전용 타이어 브랜드 ‘다이나프로’ 알리기에 나섰다. 거친 오프로드뿐 아니라 도심에서 마주하는 돌발 상황까지 ‘험로’로 표현한 신규 영상을 통해 다이나프로의 다양한 주행 성능을 강조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미국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 전용 타이어 브랜드 ‘다이나프로’의 신규 브랜드 영상 ‘러프 터레인’을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타이어가 미국에서 다이나프로 브랜드 영상을 선보인 것은 2024년 이후 처음이다.
이번 영상은 거친 자연환경을 달리는 기존 오프로드 광고의 문법에서 벗어나 일상에서 마주하는 돌발 상황까지 ‘험로’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영상은 전천후 타이어 ‘다이나프로 AT2 익스트림’을 장착한 스포츠유틸리티차량이 진흙탕과 자갈길을 돌파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이후 대형마트 주차장을 헤매거나 차 안에서 커피를 쏟고 여러 사람이 카풀하는 모습 등을 오프로드 주행 장면과 교차해 보여준다.
한국타이어는 이를 통해 다이나프로가 아웃도어 활동뿐 아니라 도심과 일상 주행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브랜드라는 점을 강조했다.
다이나프로는 운전자의 주행 환경에 따라 온·오프로드 제품군을 갖추고 있다. 오프로드 제품으로는 극한 지형용 ‘다이나프로 MT2’와 험로용 ‘다이나프로 XT’, 온·오프로드 겸용 ‘다이나프로 AT2 익스트림’ 등이 있다.
일반 도로용으로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 전용 고성능 사계절 타이어 ‘다이나프로 에보 AS’, 승차감을 강조한 ‘다이나프로 HPX’, 스포츠유틸리티차량·픽업트럭용 사계절 타이어 ‘다이나프로 HT2’ 등을 운영한다.
한국타이어는 세계 최대 스포츠유틸리티차량 시장인 북미에서 다이나프로를 앞세워 완성차 업체와의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있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구장과 시뮬레이션 골프 리그 ‘투모로우 골프 리그’ 등을 활용한 현지 마케팅도 진행 중이다.
신규 영상은 한국타이어의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글로벌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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