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상금 2억원…창업 5년 이내 초기 창업가 참여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오는 17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호텔에서 ‘스파크업(Spark-Up) 창업경연대회 설명회’를 열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에너지 대전환과 탄소중립 분야의 유망 창업가를 발굴하는 경연대회가 열린다. 우승자에게는 상금 2억원과 사업화·기업홍보 등 후속 지원이 제공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오는 17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호텔에서 ‘스파크업(Spark-Up) 창업경연대회 설명회’를 열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에너지 대전환과 탄소중립 관련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 창업가와 창업 5년 이내 초기 창업가다.
참가 분야는 태양광과 풍력, 전력, 수소, 수요관리, 원자력, 효율향상, 스마트그리드, 에너지저장장치(ESS), 에너지 인공지능(AI), 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등이다. 참가 신청은 다음 달 2일까지 받는다.
우승자에게는 상금 2억원이 주어진다. 한국전력과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대한상공회의소 등 주관기관과 후원기관은 사업화와 멘토링, 기업홍보 등 후속 지원에도 나선다.
17일 설명회에서는 한전이 지원 방법과 모집 분야, 후속 지원 내용을 소개한다. 연말 방영을 목표로 제작되는 ‘스파크업: 모두의 에너지’ 본선 경연 방식과 심사·평가 기준도 함께 공개된다.
이번 설명회 이후에는 한국에너지공단과 한국수력원자력, 한전KDN, 한전KPS 등이 참여해 광주·대구·부산에서 지역 설명회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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