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경인·경원·수인분당선 출퇴근 시간대 증편
코레일이 버스노조 파업 시 운행할 임시 전동열차 시간표. ⓒ코레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오는 16일 서울시내버스노동조합이 파업에 들어갈 경우 전동열차를 14회 추가 운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임시 전동열차는 경부‧경인‧경원‧수인분당선 등 4개 노선에서 출근 시간대 9회, 퇴근 시간대 5회 운행할 예정이다.
서울 시내버스 노사는 이날 오후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2차 조정을 진행한다. 버스노조는 사측과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 다음 날 오전 4시 첫차부터 파업에 들어갈 방침이다.
유재호 서울시버스노조 사무부처장은 이날 오후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상생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오후 9시까지 열심히 협상하겠다”며 “(사측이) 건실하게 논의하려 한다면 임금 인상 폭도 굉장히 열려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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