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L, 캠핑·글램핑 정규 카테고리로 개편…아웃도어 상품 강화

남가희 기자 (hnamee@dailian.co.kr)

입력 2026.09.15 09:46  수정 2026.09.15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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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운영 캠핑장 25곳 단독 예약 오픈

ⓒ놀유니버스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NOL이 캠핑·글램핑 상품을 정규 카테고리로 개편하고 아웃도어 여가 상품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NOL은 최근 서비스 통합을 계기로 캠핑·글램핑 상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이를 정규 카테고리로 개편했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놀유니버스는 여행·숙박뿐 아니라 공연과 레저 등으로 흩어져 있던 여가 서비스를 NOL을 중심으로 통합했다.


서비스 통합 이후에는 각 여가 영역의 상품을 한 플랫폼에서 탐색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상품군과 기능을 확대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번 카테고리 개편도 그 일환이다. 현재 약 1300개의 캠핑·글램핑 상품을 한데 모아 제공하고 있으며, 오션뷰·반려동물 동반·수영장·가성비 등 고객이 원하는 테마에 따라 상품을 손쉽게 탐색할 수 있도록 서비스 구조도 고도화했다.


카테고리 개편과 가을 캠핑 시즌을 맞아 전국 25곳의 지방자치단체 운영 캠핑장 예약도 단독으로 오픈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캠핑장은 각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운영·관리하는 시설로 NOL에서 단독 예약할 수 있다.


해당 시설은 수도권과 경상북도, 충청남도 등 전국 곳곳에 분포해 있으며, 일반 캠핑부터 오토캠핑, 글램핑까지 다양한 형태로 구성됐다.


NOL은 도심 근교부터 자연 속에 위치한 캠핑장까지 상품군을 다양화해 가을철 캠핑 수요를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이달 말까지 NOL에 새로 가입한 고객에게 캠핑을 포함한 국내 숙소를 이용일 7일 전까지 예약할 경우 사용할 수 있는 1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놀유니버스 관계자는 “본격적인 가을 캠핑 시즌을 맞아 전국 곳곳의 지자체 운영 캠핑장을 NOL에서 단독으로 선보이고, 캠핑ㆍ글램핑 상품 탐색 편의도 한층 높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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