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 와이니티(RAEMIAN Y’NITY)’ 조감도.ⓒ삼성물산
삼성물산,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 수주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 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단지는 재건축을 통해 지하 7층~지상 49층 규모의 총 3개 동, 420가구로 재건축된다. 삼성물산은 지난해 여의도 대교아파트 시공사로 선정된 데 이어 여의도 시범아파트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목화아파트 수주로 여의도 한강변 ‘래미안 벨트’ 구축을 눈앞에 뒀다.
서울 집값 83주째 상승…文정부 ‘85주 최장 기록’ 턱밑
한국부동산원 통계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지난해 2월부터 9월까지 83주 연속 상승하며 역대 최장 기간 상승 기록에 근접했다. 현재 최장 기간 상승은 문재인 정부 시기인 2020년 6월 둘째 주부터 2022년 1월 셋째 주까지 85주다. 반도체 산업 활황에 따른 대규모 성과급이 지급되고 주식 차익실현 자금이 부동산에 유입되며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또 매물 부족에 따른 전월세 가격 상승도 가격 상승 요인으로 꼽힌다.
금융위, 주거용 오피스텔 집단대출도 총량규제 제외 검토
금융당국이 아파트에 이어 주거용 오피스텔의 집단대출을 총량 관리 대상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지난달 금융당국은 주택 관련 집단대출을 금융회사별 가계대출 목표치에서 제외하기로 했지만 주택법상 준주택으로 분류되는 오피스텔은 대상에 포함하지 않았다. 이번 조치는 오피스텔 집단대출이 아파트만큼 원활하지 않아 주거용 오피스텔 공급에 어려움이 있다는 업계 건의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국세청장 “부부공동 1주택자 ‘유리한 종부세액’ 미리 안내”
임광현 국세청장은 올해부터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에게 가장 유리한 종합부동산세액을 미리 계산해 안내하는 서비스를 시행하겠다고 언급했다. 국세청이 안내한 유리한 예상 세액을 참고해 이달 16∼30일 특례 신청 또는 취소 신청을 하면 11월 정기고지 때 가장 유리하게 계산된 세액으로 자동 고지되는 방식이다. 국세청은 조만간 과거 특례 제도 신청자 등을 분석해 더 많은 종부세를 납부한 납세자를 찾아 개별 안내하는 등 환급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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