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서 어머니 흉기로 여러 차례 찌른 20대 아들 붙잡혀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입력 2026.09.12 14:48  수정 2026.09.12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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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정신질환 앓는 것으로 파악”…정확한 사건 경위 조사

인천 강화에서 60대 어머니를 흉기로 공격한 20대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강화경찰서는 존속살해미수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1일 오후 10시께 인천 강화군 내가면의 한 주택에서 어머니인 60대 B씨의 얼굴과 목 등을 흉기로 여러 차례 찌른 혐의를 받는다.


ⓒAI 이미지

B씨는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상처가 깊지 않아 현재는 퇴원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당시 A씨와 B씨 사이에 실랑이가 있었던 것으로 보고 범행에 이르게 된 구체적인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 A씨는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추가 조사를 거쳐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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