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3·19·20일
미니쉬테크놀로지는 국내 치과의사를 위한 '제19회 '미니쉬코스'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미니쉬치과병원과 신흥 교육장에서 12일, 13일, 19일, 20일 등 총 4일간 진행된다.
미니쉬코스는 치아 복구 솔루션인 '미니쉬'를 임상에 적용하려는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한 필수 교육 프로그램이다. 과정에는 생체모방이론 중심의 이론 강의와 프렙·스캔·본딩·교합·세팅 등 치료 단계별 실습이 포함된다. 지금까지 이 과정을 수료한 인원은 446명이다.
ⓒ미니쉬테크놀로지
이번 교육에서는 실습 비중이 확대됐다. 미니쉬 프로바이더 원장 20여 명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교육생을 1대 1로 지도하며 실무 역량을 강화한다. 각 치료 단계 별로 개별 지도가 이뤄져 참가자의 실습을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또 진료 스태프와의 협업 방안을 다루는 별도 강의도 준비됐다. 진료실장이 직접 강연을 맡아 진료 현장에서 필요한 팀워크와 운영 경험을 전달한다. 치료 기술과 병원 내 협업을 함께 다루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의 범위를 확장했다.
미니쉬테크놀로지는 이번 교육을 통해 참가자가 시술뿐만 아니라 실제 진료 환경에서의 업무 흐름까지 익힐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미니쉬코스 수료 후에는 병원 실사와 심사 과정을 거쳐 미니쉬 프로바이더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현재 프로바이더 치과는 국내 41곳, 일본 85곳, 미국 15곳, 캐나다 1곳, 싱가포르 1곳 등 총 143곳이다.
회사 관계자는 "내년부터는 프로바이더 계약을 체결한 원장만 미니쉬코스 등록이 가능하다"며 "프로바이더 원장들의 실습지도로 교육 수준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