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싱턴호텔앤리조트, 전국 14개 지점서 ‘컬러풀 어텀’ 기획전

임유정 기자 (irene@dailian.co.kr)

입력 2026.09.09 10:19  수정 2026.09.09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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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싱턴호텔 설악_권금성 전망의 가을 전경ⓒ이랜드파크

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다가오는 가을을 맞아 전국 14개 지점에서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컬러풀 어텀(Colorful Autumn)' 기획전을 오는 11월 30일(월)까지 선보인다고 9일(수) 밝혔다.


컬러풀 어텀은 ‘자연이 물들인 색을 따라 떠나는 가을 여행’을 주제로 단풍·핑크뮬리·억새·코스모스 등 호텔과 리조트 인근 가을 자연과 관광 명소를 경험할 수 있는 혜택이 포함된 점이 특징이다.


패키지 주요 구성은 ▲객실 1박, ▲조식 2인, ▲인근 관광지 입장권 또는 호텔·리조트 내 액티비티 등이다.


켄싱턴호텔 평창이 선보이는 컬러풀 어텀 패키지는 ▲객실 1박, ▲조식 뷔페 2인, ▲트레인 투어 2인, ▲애니멀팜 동물먹이 1팩 등 혜택으로 구성됐다. 호텔의 랜드마크인 6만7000㎡ 규모(약 2만 평)의 ‘켄싱턴 프렌치 가든’에서 열차를 타고 정원을 둘러보는 트레인 투어와 동물에게 직접 먹이를 주며 교감하는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켄싱턴호텔 설악은 설악산 국립공원에서 도보 약 5분 거리에 위치해 호텔에서 설악산의 가을 풍경과 인근 온천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패키지를 구성했다. 컬러풀 어텀 패키지 구성은 ▲객실 1박, ▲조식 뷔페 2인, ▲ 척산온천휴양촌 이용권 2인, 호텔 내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바우처 등이다.


켄싱턴리조트 지리산남원이 출시한 남원 춘향 여행 패키지는 남원 주요 관광지 6곳을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는 혜택이 포함됐다.


패키지는 ▲객실 1박, ▲조식 뷔페 2인, ▲남원 춘향 여행권(광한루원·춘향테마파크·지리산 허브 밸리·수지미술관·백두대간 생태 교육 전시관·항공우주천문대) 2인 등으로 구성됐다.


리조트 인근에는 단풍 명소인 광한루원과 핑크뮬리를 감상할 수 있는 신생마을 꽃단지가 각각 도보와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이 외에도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는 33만㎡(약 10만 평) 규모의 자연 속에 단독형 객실을 운영해 붉게 물든 울산바위와 가을 숲을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단풍 명소인 보문관광단지 내 위치한 켄싱턴리조트 경주와 주변 오름에서 은빛 억새를 감상할 수 있는 켄싱턴리조트 제주한림 등 각 지역의 가을 풍경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야외 활동 수요가 증가하는 가을철을 맞아 지역별 대표 자연 명소와 관광지를 연계한 지역 특화 상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시즌별 트렌드와 지역 고유의 매력을 결합한 여행 상품을 기획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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