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 세대별 맞춤 축제 영등포공원·문래근린공원서 9월12일 개최

김인희 기자 (ihkim@dailian.co.kr)

입력 2026.09.09 07:12  수정 2026.09.09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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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공원서 어린이 가족 위한 다양한 놀이와 체험 부스 운영

문래근린공원서 청년 마켓과 푸드트럭 등 청년 맞춤 행사 진행

안전요원 배치 및 응급의료 지원으로 방문객 안전 확보

ⓒ영등포구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는 9월12일 영등포공원과 문래근린공원에서 세대별 맞춤형 축제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낮과 밤을 아우르며 아동·가족, 청년 등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영등포공원에서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2026 영등포 어린이가족축제 '영등포 놀장'이 열린다. 이 자리에서는 마술쇼, 버블쇼, 구립 소년소녀합창단 및 청소년 동아리 공연, 팝페라 등 다양한 공연이 마련된다. 한국마사회와 협업한 도심 승마 체험, 바이킹과 꼬마 기차 등 놀이기구, 20여 개의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영등포구

이어 오후 4시부터 밤 9시까지 문래근린공원에서는 '2026 영등포 청년 야장'이 개최된다. 청년 마켓에서는 수공예품과 완조리식품 등 13개 부스가 운영되며, 청년 동아리 부스도 함께 마련된다. 아케이드존, 무알콜 칵테일 체험, 정책홍보 부스가 조성되고, 8대의 푸드트럭과 140석 규모의 먹거리 마당이 방문객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영등포구는 축제 당일 안전요원을 현장에 집중 배치하고, 사전 안전점검과 응급의료 지원체계를 마련해 방문객의 안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9월12일 하루, 모든 구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휴식을 마음껏 누리실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구와 관련된 생활 불편, 정책 제안, 아이디어 등은 '구청장 직통 구민소통폰'(010-6400-8450, 문자전용)으로 전달할 수 있다. 문의는 청년정책과(02-3457-7211), 아동청소년과(02-2670-161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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