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김포시 자원순환시설서 불…1시간 만에 완진

진현우 기자 (hwjin@dailian.co.kr)

입력 2026.09.07 10:24  수정 2026.09.07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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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 내 폐윤활유 증류탑서 화재 발생

인명 피해 없었지만 시설 일부 불에 타

화학적 요인에 의한 화재로 추정

119 소방차 ⓒ연합뉴스

경기 김포시의 한 자원순환 시설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진화됐다.


7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56분쯤 김포시 대곶면 한 자원순환 시설 내 폐윤활유 증류탑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시설 일부가 탄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1시간 만인 오후 8시56분쯤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해당 시설에서는 폐경유를 재활용하는 작업 등이 이뤄지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위험물 제조소로 분류되는 해당 시설에서 화학적 요인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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