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못차린 경찰…식당서 여성 강제추행 혐의로 체포

전기연 기자 (kiyeoun01@dailian.co.kr)

입력 2026.09.04 10:56  수정 2026.09.04 10:56
G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

현직 경찰관이 식당에서 여성을 강제로 추행한 혐의로 현행범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다. 사건이 발생한 경찰서 측은 재발 방지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서울 동작경찰서는 4일 서울 용산경찰서 관할 지구대 소속 50대 A 경감을 강제추행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


해당 이미지는 AI로 제작됨.

A 경감은 전날 서울 동작구의 한 식당에서 여성의 신체를 강제로 접촉한 혐의를 받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 경감을 현장에서 체포했다.


용산경찰서는 당초 이날 사건 발생 원인을 살펴보고 재발 방지책을 논의하기 위한 '자정결의대회'를 열 계획이었다.


하지만 서울세계불꽃축제 전야제와 각종 집회 등 현안 대응이 겹치면서 행사를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 대신 관련 내용은 추후 경찰서장 주재 회의에서 논의할 방침이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전기연 기자 (kiyeoun01@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