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 유튜브 제작진 돌연 전원 하차...무슨 일 있었나

전기연 기자 (kiyeoun01@dailian.co.kr)

입력 2026.08.25 15:03  수정 2026.08.25 15:04

배우 전원주의 유튜브 채널 제작진이 전원 하차 소식을 전하면서 불화설과 건강이상설 등 여러 추측이 쏟아진 가운데 제작진이 직접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전원주의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 제작진은 24일 채널 게시판을 통해 "채널 개설부터 지금까지 제작 및 운영했던 제작진이 더 이상 채널을 제작하지 않게 돼 인사드린다"며 "처음부터 지금까지 많은 사랑으로 채널에 관심 가져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고 전했다.


전원주의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유튜브 채널 갈무리

이어 "저희 제작진 모두 구독자분들과 전원주 선생님 덕분에 즐겁고 행복한 1년을 보냈다"며 "그동안 저희 제작진을 응원해 주시고 관심 가져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고 남겼다.


하지만 제작진이 구체적인 하차 이유를 밝히지 않으면서 온라인에서는 여러 추측이 나왔다. 앞서 지난 4월 한 방송에서 전원주가 치매 초기 진단을 받은 사실을 밝힌 만큼 건강에 문제가 생긴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왔고, 전원주와 제작진 사이에 갈등이 있었던 것 아니냐는 불화설까지 제기됐다.


결국 제작진은 추가 입장을 통해 "제작진과 소속사는 단순 계약 종료의 건"이라며 "선생님께서는 건강하시기 때문에 추후 채널은 소속사에서 재정비해 다시 시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소속사 역시 "제작진 교체는 채널을 새롭게 정비하기 위한 과정이며 전원주의 건강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전원주. ⓒ유튜브 채널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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