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18일까지 모집…총 20명 선발
광고·기사 수록·행사 등 1년간 공식 모델 활동
ⓒ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가 소기업·소상공인의 생생한 삶과 이야기를 전할 ‘노란우산의 얼굴’을 찾는다.
20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소기업·소상공인의 삶과 열정을 조명하고 노란우산 브랜드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2027 노란우산 홍보모델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노란우산 실제 가입자가 직접 브랜드의 얼굴로 활동하는 대표적인 고객 참여형 행사다. 삶의 현장에서 쌓아온 자신만의 이야기와 끼, 열정을 가진 노란우산 가입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이날부터 9월 18일까지다. 노란우산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서류심사와 카메라 테스트, 최종 심사를 거쳐 총 20명의 홍보모델을 선발한다.
선발된 모델에게는 소정의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된다. 향후 1년간 노란우산 공식 모델로 활동하며 광고 출연과 기사 수록, 행사 참여 등 다양한 홍보 활동에도 참여하게 된다.
노란우산 홍보모델 선발대회는 노란우산 혜택을 직접 경험한 가입자들의 진솔한 목소리를 통해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는 차별화된 홍보 방식으로 자리 잡았다. 동네의 작은 가게를 운영하는 소상공인부터 프리랜서까지 다양한 업종의 가입자들이 자신의 현장 이야기를 전하며 전국 소기업·소상공인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해왔다.
이창호 중기중앙회 공제사업단장은 “노란우산 홍보모델 선발대회는 매년 1500명 이상이 지원할 정도로 가입자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속에서 성장해왔다”며 “소기업·소상공인의 든든한 동반자인 노란우산과 함께할 재능과 열정을 갖춘 사장님들의 많은 도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노란우산은 소기업·소상공인이 폐업이나 노령 등으로 경영 위기에 처했을 때 생활 안정과 사업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중기중앙회가 2007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공제제도다. 올해 8월 기준 재적 가입자는 191만명을 넘어섰다.
가입자는 연간 최대 600만원의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납입 원금에는 연복리 이자가 적용된다. 공제금은 법적으로 압류가 금지돼 경영 위기 상황에서도 최소한의 생활 안정을 확보할 수 있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