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축구협회 성접대 감사 무마 의혹 “살펴볼 것”, 중국 축구협회 KFA 성접대 의혹 자국 관계자들 조사 착수, 홍대클럽 거리 잠든 여성 성폭행한 우즈벡 유학생 구속송치, 인천 청라 물류센터 건물 화재 등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입력 2026.08.19 21:20  수정 2026.08.19 21:20

김호철 감사원장. ⓒ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 김호철 감사원장, 축구협회 성접대 감사 무마 의혹에 “살펴볼 것”


김호철 감사원장이 지난 2012년, 감사원이 대한축구협회의 ‘심판 성접대 사건’을 알면서도 무마했다는 의혹에 대해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김 원장은 1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국민의힘 곽규택 의원의 관련 질문을 받고 ”당시 감사반에서 심판 성접대 사실을 알았는지 여부 등을 확인하려고 하는데 관련된 분들이 대다수 퇴임해서 확인에 시일이 걸릴 듯하다“고 설명했다.


▲ 중국 축구협회, KFA 성접대 의혹 자국 관계자들 조사 착수


중국 축구협회가 최근 논란이 된 대한축구협회(KFA)의 성 접대 사건에 자국 협회 관계자들이 연루된 것과 관련해 조사에 착수했다.


중국 축구협회는 19일 SNS를 통해 2012년 1월 한국에서 심판 교류를 하던 중국 축구협회 직원 3명이 KFA로부터 부당한 접대를 받았다는 한국 언론 보도를 매우 중시하고 있다며 관련 상황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중국 축구협회는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공개하겠다고 덧붙였다.


▲ 술 취한 행인 지갑 훔친 30대, 중고거래 올렸다가 덜미


술에 취한 행인을 도와주는 척하며 소지품을 훔친 30대 남성이 덜미를 잡혔다.


대전 둔산경찰서는 술에 취한 행인을 부축하는 척하며 소지품을 훔친 혐의로 30대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월 27일 오전 4시께 대전시 서구의 골목길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중 길에 쓰러져있는 B씨를 보고 부축해 주는 척하다가 가방에서 해외 유명 브랜드 지갑과 17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훔쳤다.


▲ 홍대클럽 거리 잠든 여성 성폭행한 우즈벡 유학생 구속송치


홍대 클럽거리에서 술에 취해 잠든 여성을 성폭행한 유학생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준강간 혐의를 받는 20대 우즈베키스탄 국적 남성 A씨를 지난 12일 서울서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8일 오전 마포구 홍대 클럽거리 인근에서 술에 취해 잠들어 있던 20대 여성을 업고 인근 건물로 데려가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 인천 청라 물류센터 건물 화재…950명 대피


인천 청라의 로지스틱스 센터 건물에서 불이 나 해당 입주사 직원 등 950여 명이 긴급 대피했다.


19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28분께 인천시 서해구 원창동의 로지스틱스센터 지하 1층서 불이 났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이 “지하 1층에 불이 났다”는 119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불은 자체 진화됐고, 지하 1층 기계실 배전반에서 연기만 발생하는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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