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변북로서 '음주운전' 승용차 공사 차량 들이받고 전소

진현우 기자 (hwjin@dailian.co.kr)

입력 2026.08.12 10:09  수정 2026.08.12 10:10

승용차 운전자, 면허정지 수준 음주 상태

경찰, 정확한 사고 경위 조사 계획

ⓒ게티이미지

서울 강변북로에서 구리 방향으로 달리던 승용차가 공사 차량을 들이받은 뒤 불이 났다. 해당 승용차 운전자는 면허정지 수준의 음주 상태였다.


1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12분쯤 서울 성동구 영동대교 북단 인근 강변북로에서 구리 방면으로 향하던 A씨의 승용차가 도로에 세워져 있던 공사 차량을 들이받았다. 충돌 후 튕겨 나간 A씨의 차량에 불이 나 전소됐지만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0.03∼0.08%) 수준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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