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이즈 영훈이 나무엑터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더보이즈 영훈 ⓒ나무엑터스
나무엑터스는 7일 영훈과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알리며 "영훈이 배우로서 역량과 매력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더보이즈 활동 역시 적극적으로 함께하며 팬들과의 만남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7년 그룹 더보이즈로 데뷔한 영훈은 가수 활동과 함께 연기로 영역을 넓혀왔다. 웹드라마 '연애혁명'에서 이경우 역을 맡아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SBS '원 더 우먼'에서 한승욱의 어린 시절을 연기했다. tvN '구미호뎐1938'에서는 삼천갑자 동방삭 역으로 특별 출연했다.
영훈은 나무엑터스에서 배우로서 개별 활동을 이어가는 동시에 더보이즈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앞서 영훈을 비롯한 더보이즈 멤버 9인(상연·제이콥·영훈·현재·주연·케빈·큐·선우·에릭)은 최근 그룹 활동을 위한 별도의 계약을 체결했다. 개별 활동은 각자의 소속사에서 진행하되 그룹 활동은 협력해 이어가는 방식이다. 기존 소속사 원헌드레드에 잔류한 뉴는 당분간 팀 활동에서 제외된다.
법원은 최근 더보이즈 9인이 원헌드레드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재판부는 정산금 미지급과 정산 자료 미제공, 매니지먼트 의무 불이행 등을 이유로 양측의 신뢰 관계가 훼손됐다고 판단했다. 원헌드레드는 가처분 결정에 이의신청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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