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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에이치엔은 4일 하반기 사업전망 컨퍼런스콜에서 대형 수주 진행 상황에 대해 "지난 실적 발표 시 안내했던 대형 수주 성과의 경우 당초 예상했던 시점보다 일정이 일부 지연되고 있다"라며 "세부 사항을 조율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단기적인 조정이고 연간 사업계획의 방향성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수주는 조속히 마무리해 전방 시장의 회복 흐름과 맞물려 가파른 수주잔고 상승세를 이끄는 핵심 축이 되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에코프로에이치엔은 앞서 지난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온실가스 감축 장치는 고객사의 신규 라인 가동 가속화 일정이 구체화됨에 따라 국내외 대형 수주들이 2분기 내에 체결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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