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C&C, 엔터사업부문 대표에 최영인 전 SBS 예능본부장 선임

전지원 기자 (jiwonline@dailian.co.kr)

입력 2026.08.03 16:04  수정 2026.08.03 16:04

제37회 백상예술대상 TV예능부문 작품상 수상

SM C&C가 엔터사업부문 신임 대표로 최영인 전 SBS 예능본부장을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SM C&C 엔터사업부문 최영인 신임 대표 ⓒSM C&C

최영인 신임 대표는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EBS와 SBS에서 콘텐츠 기획·제작과 조직 운영을 담당했다. SBS 예능본부장과 스튜디오프리즘 제작사업부문 대표 등을 역임하며 36년간 방송 콘텐츠 제작과 관련 사업을 이끌었다.


최 대표는 ‘야심만만’, ‘힐링캠프’, ‘판타스틱 듀오’, ‘미운 우리 새끼’ 등을 제작했다. 제37회 백상예술대상 TV예능부문 작품상, 한국방송프로듀서상 TV예능부문 작품상, 한국방송대상 연예오락TV부문 작품상 등을 받았으며 대한민국 콘텐츠대상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최 대표는 앞으로 SM C&C 엔터사업부문을 총괄한다. 특히 디지털 스튜디오의 브랜드 정체성을 정비하고 오리지널 콘텐츠와 지식재산권(IP)을 발굴하는 등 관련 사업 고도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SM C&C는 SM엔터테인먼트 계열사로 강호동, 전현무, 서장훈 등이 소속돼 있으며, SBS ‘우리들의 발라드’, JTBC ‘아는 형님’ 등의 예능 프로그램을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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