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즘, 제 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단독 생중계…글로벌 K-콘텐츠 팬 시청

이지희 기자 (ljh4749@dailian.co.kr)

입력 2026.08.03 14:20  수정 2026.08.03 14:20

ⓒRXC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 프리즘(PRIZM)의 운영사 RXC(대표 유한익)는 지난달 31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크로마홀에서 열린 '제 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시상식을 단독 생중계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생중계는 누적 시청자 230만 명을 기록했다.


국내 최초의 스트리밍 콘텐츠 전문 시상식인 청룡시리즈어워즈는 넷플릭스를 비롯해 디즈니+·웨이브·티빙·쿠팡플레이 등 주요 플랫폼에서 공개된 드라마와 예능 가운데 대중성과 작품성을 두루 인정받은 콘텐츠를 대상으로 수상작을 선정한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치열한 경쟁 끝에 드라마·예능 부문에서 각각 대상, 최우수작품상, 남녀주연상, 남녀조연상, 남녀신인상 등 총 18개 부문의 주인공이 가려졌다.


영예의 대상은 김고은이 차지했으며 드라마 부문 최우수작품상은 ‘취사병 전설이 되다', 예능 부문 최우수작품상은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가 각각 수상했다. 남녀주연상은 배우 박해수와 신혜선에게 돌아갔다.


프리즘은 이번 청룡시리즈어워즈의 공식 디지털 중계 파트너로서 레드카펫부터 본 시상식, 이후 세리머니까지 전 과정을 프리즘 앱을 통해 전 세계에 단독 생중계했다.


특히 프리즘만의 테크 역량을 집약한 초고화질·초고음질 라이브, 인공지능(AI) 동시통역 서비스를 통해 시청 국가에 맞는 언어로 자막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시·공간의 제약 없이 전 세계 K-콘텐츠 팬들이 함께 몰입할 수 있는 시청 환경을 구현했다는 평가다.


프리즘은 글로벌 라이브 중계와 함께 브랜드 파트너십 운영도 지원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뷰티 브랜드 라비앙이 'Global Icon with LAVIEN Cosmetic' 부문 파트너로 참여했으며, 해당 부문은 넷플릭스 인기 드라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출연 배우 후쿠시 소타가 등장해 배우 고윤정에게 시상하며 화제를 모았다.


유한익 RXC 대표는 "이번 제 5회 청룡시리즈어워즈를 프리즘만의 차별화된 미디어 역량으로 전 세계에 생중계한 점이 뜻 깊다"며 "앞으로도 프리즘만의 강점을 기반으로 화제성 있는 K-컬처 미디어 이벤트를 더 많은 팬들에게 선사하는 글로벌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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