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S '간편모드' 개편
유안타증권은 3일 자사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티레이더M' 간편모드 사용자 환경·경험(UI·UX)을 전면 개편했다며 신규 콘텐츠 '오늘의 투자 타로(tarot)'를 추가했다고 전했다. ⓒ유안타증권
증시에 대한 전국민적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증권사들의 초보 투자자 유치전도 치열해지고 있다.
유안타증권은 3일 자사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티레이더M' 간편모드 사용자 환경·경험(UI·UX)을 전면 개편하는 한편, 신규 콘텐츠 '오늘의 투자 타로(tarot)'를 추가했다고 전했다.
오늘의 투자 타로는 티레이더M 간편모드 홈 화면에서 19장의 타로 카드 중 매일 한 장의 카드를 선택해 당일 투자 과정에서 참고할 수 있는 투자 원칙과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다.
유안타증권 측은 "투자 콘텐츠에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 요소를 접목해 초보투자자들도 부담 없이 투자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다"며 "투자에 대한 심리적 거리감을 낮춤으로써 MTS를 방문하는 새로운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간편모드의 UI/UX도 전면 개편했다. 직관성과 사용자 편의성 증대에 초점을 맞췄다.
기존 화면을 '홈'과 '자산' 두 개의 탭으로 분리해 필요한 정보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복잡한 정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화면 전반의 정보 구조와 시각적 표현도 개선했다.
홈 화면은 시각적 요소를 강화해 주요 콘텐츠의 주목도와 탐색 편의성을 높였다. 자산 탭은 이용자 자산 현황을 그래프로 시각화해 자산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했다.
티레이더M은 투자 고수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일반모드'와 초보 투자자에게 필수 정보만 요약해 전달하는 '간편모드'를 동시에 운영하고 있다. 투자자는 자신에게 적합한 모드를 선택해 활용하면 된다.
장성철 디지털 전환본부장은 "변동성 높은 증시 환경에서 투자를 망설이는 초보투자자들도 친숙하고 흥미롭게 투자를 경험할 수 있도록 신규 콘텐츠 오픈 및 간편모드 개편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투자자들이 유쾌한 투자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투자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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