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당·함덕항 등 전국 어항서 활동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홍종욱)이 정부 ‘우리동네 새단장’ 주간과 연계해 전국 주요 어항과 해안가에서 호우기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진행하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어촌어항공단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홍종욱)이 정부 ‘우리동네 새단장’ 주간과 연계해 전국 주요 어항과 해안가에서 호우기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진행했다.
공단은 지난 23일부터 31일까지 전국 5개 지사를 중심으로 릴레이 환경 정화 활동을 벌였다.
이번 활동은 호우 이후 어항과 해안가에 유입되거나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현장 환경을 정비하기 위한 목적이다. 공단은 각 지역 주민과 함께 폐어구와 플라스틱 등 해양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정화 활동에는 공단 직원과 지역 주민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해안가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한편, 어항 이용객을 대상으로 안전 캠페인도 병행했다.
공단은 폭염 등 현장 여건을 고려해 활동 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사전 안전수칙 안내를 하는 등 참여자 안전 확보에도 주력했다고 설명했다.
홍종욱 한국어촌어항공단 이사장은 “공단 전 지사와 지역사회가 함께 어항과 해안가 환경을 정비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쾌적하고 찾고 싶은 어촌·어항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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