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은 31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중동 전쟁 재점화가 석유화학 사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7월 들어 전쟁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원료가가 매일 큰 변동 폭을 나타내고 있다"라며 "원료가가 올라간 만큼 제품가는 아직 동반 상승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수요가 뒷받침되지 못했거나 고객들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구매를 미루고 관망하고 있기 때문일 수 있다"며 "이런 상황은 하반기에 큰 리스크로 관리해야 하는 영역"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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