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LG CNS "금융 차세대 사업, 하반기 갈수록 매출 기여 확대"

임채현 기자 (hyun0796@dailian.co.kr)

입력 2026.07.31 11:21  수정 2026.07.31 11:21

LG CNS는 31일 2026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금융권 차세대 프로젝트와 관련해 "프로젝트 착수 이후 분석, 설계, 초기 구축 단계를 거치면 약 6개월 이후부터 매출이 본격적으로 인식되는 구조"라며 "작년에 수주한 미래에셋생명과 신한투자증권 차세대 프로젝트가 올해 본격적인 개발 단계에 진입했고, 올해 1월 NH농협은행, 5월 KB국민은행 차세대 프로젝트도 착수했다. 하반기로 갈수록 매출 기여도는 점진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어 "내년에는 현재 수행 중인 금융 차세대 프로젝트들의 진행률이 본격적으로 상승해 올해보다 매출 기여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은행뿐 아니라 카드, 보험, 증권 등 금융권 전반에서 차세대 사업 발주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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