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텍트', '대범람' 최상위 확장…3대3 PvP '격전' 8월 개막

박상준 기자 (psj96@dailian.co.kr)

입력 2026.07.29 18:02  수정 2026.07.29 18:02

13·14단계 범람 추가…최종 보스 '거신병' 강화

'심연의 전장' 시즌7 돌입·서버 그룹 재편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 신규 콘텐츠 격전.ⓒ드림에이지

드림에이지가 MMORPG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의 고난도 콘텐츠를 확장하고 실시간 3대3 이용자 간 대전(PvP) 콘텐츠를 선보인다.


29일 적용된 업데이트에서는 '대범람' 13단계와 14단계가 추가됐다. 최종 보스 '거신병'의 전투 난이도도 높아졌다.


인터서버 콘텐츠 '심연의 전장'은 시즌7에 들어갔다. 새 시즌에 맞춰 매칭 서버 그룹을 재편해 기존과 다른 세력 간 경쟁 구도를 구성했다.


신규 콘텐츠 '격전'은 오는 8월 5일 열린다. 이용자 3명씩 팀을 이뤄 제한 시간 안에 목표 승점을 먼저 달성하는 방식이다. 개인 또는 파티로 참가할 수 있으며, 레이팅을 기준으로 비슷한 수준의 이용자끼리 매칭된다.


격전의 첫 시즌은 8월 5일부터 7주 동안 프리 시즌으로 운영된다. 빠른 전장 합류와 반복적인 교전을 중심으로 전투를 구성했다.


게임 내 활동과 업적을 기념하는 칭호 시스템도 추가됐다. 차원 보스 입장 방식과 키링 소모 경고, 안전지대 비접속 모드, 클랜 부대 강제 해산 기능 등 편의성도 개선했다.


드림에이지는 업데이트를 기념해 같은 서버 이용자가 함께 미션을 수행하는 '심연의 전장 협동 미션'과 '대범람 응원 14일 출석부'를 운영한다. 출석 이벤트에서는 '장비 행운 상자'와 '메모라이트' 등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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