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식자재 등 식음사업 확대에 매출 증가
레저 수요 감소로 수익성은 둔화
ⓒ삼성물산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올해 2분기 매출 1조920억원, 영업이익 480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410억원, 3.9% 증가했다. 전 분기와 비교하면 1620억원, 17.4% 늘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60억원, 11.1% 감소했다. 다만 전 분기 210억원 적자에서 690억원 개선되며 흑자 전환했다.
급식과 식자재 등 식음사업 확대가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반면 레저 수요가 줄면서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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