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29일 컨퍼런스콜에서 "HBM4는 주요 고객사향으로 2분기 양산 공급을 시작했으며, 현재 수율과 품질이 성숙 단계에 진입했다"며 "수율과 품질이 이전 세대에 근접한 수준까지 올라와 안정적 공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하반기부터 HBM4 공급 물량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HBM4E는 고객 대상 샘플 공급을 마쳤으며, 기술 성숙도와 양산 안정성을 고려한 공정을 적용해 2027년 본격 양산을 목표로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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