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자산 6조7000억원 늘어…비이자사업·건전성 강화 논의
신학기 행장 "한 박자 빠른 의사결정으로 새 성장동력 확보"
Sh수협은행은 지난 24일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2026년 제3차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신학기 은행장(앞줄 왼쪽 일곱 번째)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Sh수협은행
Sh수협은행이 올해 상반기 세전 당기순이익 증가와 총자산 70조원 달성 등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Sh수협은행은 지난 24일 서울 송파구 수협은행 본사에서 제3차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수협은행에 따르면 상반기 세전 당기 순이익은 203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70억원 증가했다.
총자산은 70조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6조7000억원 증가했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어려운 대외 여건에도 불구하고 큰 폭의 자산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이뤄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노동진 수협중앙회장과 신학기 수협은행장, 주요 임원 및 전국 영업점장 등이 참석해 비이자 사업 활성화 및 여신 건전성 제고 방안 등을 논의했다.
신학기 은행장은 "남들과 다른 시각, 한 박자 빠른 의사결정이 더욱 중요한 시점"이라며 "고객의 눈높이에서 더 크고 새로운 수협 금융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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