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건전재정 혁신추진단' 출범

최규원 기자 (gyuwon@dailian.co.kr)

입력 2026.07.27 15:44  수정 2026.07.27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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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건전재정 혁신추진단'을 출범했다고 27일 밝혔다.ⓒ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제공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경기도 채무의 원인과 현황을 분석하고 건전한 재정 운용을 도모하기 위해 ‘건전재정 혁신추진단’을 출범했다고 27일 밝혔다.


추진단장으로는 윤종영(연천) 국힘 정책위원장이, 부단장에는 윤충식(포천1)·김일중(이천1)·김현석(과천1)·국은주(비례)·정용한(성남8·박영선(가평) 의원이 임명됐다.


추진단은 앞으로 민선9기 최대 화두인 채무 7조원의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도의 재정 현황을 명확하게 진단해 안정적인 재원 확보와 건전한 재정 운용을 위한 합리적이고 지속가능한 대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윤종영 단장은 “경기도 재정이 투명하고 건전하게 운용될 수 있도록 민선9기 예산과 공약 이행사항을 면밀히 검토할 것”이라며 “추진단을 통해 도의회 국민의힘의 집행부 견제 및 감시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의회 국힘은 이날 '2026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정책 사업 공모'를 시작했다. 공모는 다음달 13일까지 접수 받고 내부 심사를 거쳐 도의회 국힘의 정책 사업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공모 주제는 도 전역의 지역 경제 활성화, 도내 일자리 창출, 교육환경 개선 등 거시적 정책사업과 약자복지, 생활안전 지원 등 도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민생정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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