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역 인근서 차량 6대 연쇄 추돌…60대 운전자 '급발진' 주장

전지원 기자 (jiwonline@dailian.co.kr)

입력 2026.07.26 15:38  수정 2026.07.26 15:39

경찰관 2명 포함 9명 부상…음주·약물 정황 없어

경찰 로고 ⓒ연합뉴스

서울 노원구 노원역 인근에서 차량 6대가 연쇄 추돌해 경찰관을 포함한 9명이 다쳤다.


26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8분께 서울 노원구 상계동 노원역 인근 도로에서 차량 6대가 잇따라 충돌했다.


경찰은 60대 여성 A씨가 몰던 승용차가 다른 차량을 들이받은 뒤 신호를 기다리던 차량들이 연달아 충돌한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차량 가운데에는 인근 지구대 소속 순찰차도 포함됐다.


이 사고로 순찰차에 타고 있던 경찰관 2명을 포함해 모두 9명이 다쳤다. 이 중 8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 부상자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A씨는 경찰에 차량이 급발진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전지원 기자 (jiwonline@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