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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는 24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열고 "유럽에서 중국업체 대응을 위해 일부 가격조정과 인센티브 지원이 있는 것은 맞다. 중국 대응을 위해서 당분간은, EV에 대한 수익성 양보하더라도 점유율을 높이는 전략이 맞다고 보여진다"며 "유럽에서 많이팔리는 차는 EV2, EV3, EV4, EV5까지, 저가형, 대중형 EV다. 이 차종들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마켓쉐어 늘리기 위해서는 인센티브 증가가 필요했다고 본다. 다만, 하반기에도 더 늘어나냐고 본다면, 그렇지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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