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기아 "국내 시장 점유율 36%…백오더 3개월 보유"

편은지 기자 (silver@dailian.co.kr)

입력 2026.07.24 14:49  수정 2026.07.24 15:07

ⓒ데일리안

기아는 24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열고 "내수는 현대차·기아가 주도하고 있는 지역이다. 수입차가 최근 많이 늘긴 했지만, 그래도 70% 넘는 시장 점유율을 갖고 있다. 내수에서 다른 해외지역에서 보듯 10%~20% 성장할수있느냐고 하면 아마 쉽지 않으리라 판단한다"고 했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아는 2분기 36%의 마켓쉐어를 가져가고 있고, 특히 EV는 마켓쉐어 1위를 유지하고 있다. K9은 우리의 볼륨 차종은 아니었고, 단종되더라도 충분히 다른 차종으로 리커버리 할수있다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현재 백오더는 3개월 넘게 있다. 권역별로 공급을 고려 하지않고, 판매물량을 온전히 내수에 쏟는다면 충분히 마켓쉐어를 늘릴 수 있겠지만, 현재 국내 생산물량을 전세계, 전 권역에서 공급 요청하고있기 때문에, 그부분에 대한 배분을 하고 있어서 내수에만 온전히 집중할 수는 없다고 판단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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