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9146억원·당기순이익 837억원
“우량 사업지 중심 포트폴리오로 실적 성장”
IPARK현대산업개발 CI.ⓒIPARK현대산업개발
IPARK현대산업개발이 2분기 영업이익 1227억원을 달성했다.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52.9% 증가한 수치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잠정 집계 결과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9146억4000만원, 영업이익이 1227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분기 영업이익이 1000억원을 넘어선 것은 2021년 2분기 기록한 1040억원 이후 처음이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기록한 1조1632억1000만원 대비 21.4% 줄었다. 반면 영업이익은 1년 전보다 52.9% 증가했다.
올해 1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늘었다. 매출액은 35.7%, 영업이익은 53.1% 성장했다.
당기순이익도 증가했다. 2분기 당기순이익은 837억12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8.9% 상승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주요 우량 사업지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며 "영업이익률도 13.4%를 기록하며 1분기에 이어 2개 분기 연속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을 기록하는 등 수익성 중심의 성장세를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반기에도 서울원 아이파크를 비롯한 자체사업과 천안 아이파크시티, 운정 아이파크 포레스트 등 대형 우량 사업지가 안정적인 실적을 뒷받침하며 실적 개선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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