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앙스, 'CBME 차이나' 계기로 해외시장 공략 확대

전기연 기자 (kiyeoun01@dailian.co.kr)

입력 2026.07.22 14:30  수정 2026.07.22 14:30

토탈 라이프케어 기업 메디앙스는 영유아 전문 전시회 'CBME China'를 계기로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메디앙스는 중국을 비롯해 미국·러시아·중동 등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들과 미팅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기존 중국 중심의 해외 사업에서 북미, 중동, CIS 지역 등으로 상담 국가를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메디앙스

또 메디앙스는 미국 MoCRA, 유럽 CPNP, 중국 NMPA 등 주요 시장 진출에 필요한 인증 및 등록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해외 유통사와의 협력 확대와 신규 시장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회사는 이번 CBME에서 확보한 바이어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가별 유통 파트너를 확대하고 시장 특성에 맞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해외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최근에는 중국 내 유통사와의 협력 논의하고 신규 제품 제안 요청 등 해외 사업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메디앙스는 이를 바탕으로 수출 국가 다변화하고 해외 매출 비중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메디앙스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는 제품력뿐 아니라 국가별 규제 대응 역량과 공급 안정성이 중요한 경쟁력"이라며 "연구개발 역량과 글로벌 인증 체계를 바탕으로 해외 사업을 확대하고 글로벌 유통 파트너와의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메디앙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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