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정상에 오른 가운데 우승의 기쁨을 라민 야말과 함께 나눈 여자친구 이네스 가르시아 산토스에게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스페인은 아르헨티나를 1-0으로 꺾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AFP/연합뉴스
경기 후 스포츠 매체 ESPN FC는 야말이 연인인 가르시아와 함께 우승을 나누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야말이 우승 트로피 앞에 앉아 있고 가르시아가 그의 어깨를 감싸 안은 채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이 공개되자 가르시아의 아름다운 외모에 전 세계 축구 팬들이 관심이 이어졌다. 올해 21살인 그는 야말보다 연상인 여자친구로 잘 알려져 있지만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팔로워가 300만명이 넘는 유명 인플루언서이기도 하다.
매체는 "가르시아는 비행기를 타는 것을 두려워하지만 이를 극복하고 미국으로 건너와 월드컵 기간 내내 야말을 직접 응원했다"고 보도했다.
가르시아는 자신의 SNS에 야말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해냈어. 내 사랑 축하해. 너는 월드 챔피언이야"라는 축하 메시지를 남겼고, 야말 역시 "사랑해"라는 메시지를 달아 애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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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네스 가르시아 산토스 SNS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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