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우도환이 현 소속사 블리츠웨이 엔터테인먼트와 동행을 이어간다.
22일 블리츠웨이 엔터테인먼트는 우도환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우도환ⓒ블리츠웨이 엔터테인먼트
블리츠웨이 엔터테인먼트 홍민기 대표는 "우도환은 강렬한 에너지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자신만의 색을 구축해 온 배우"라며 "그동안 함께하며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다시 한번 동행하게 돼 기쁘다. 앞으로도 글로벌 무대에서 우도환만의 강점을 더욱 넓게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우도환은 2011년 '왔어 왔어 제대로 왔어'로 데뷔했다. 이후 '구해줘', '매드독', '사냥개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넷플릭스 '사냥개들'에서는 복싱 액션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며, 지난해 공개된 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에서는 육사 출신 엘리트 장교 백기현 역으로 긴장감을 조성했었다. 두 작품을 통해 글로벌 시청자들에게도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올해 하반기에는 '메이드 인 코리아2'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9년의 세월이 흐른 뒤, 권력의 정점에 선 백기태(현빈 분)와 반격을 준비해 온 장건영(정우성 분) 사이를 파고드는 결정적 변수로 활약할 예정이다.
한편, 블리츠웨이 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주지훈, 정려원, 인교진, 소이현, 천우희, 도경수, 채종협, 문채원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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