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김민석 당대표 후보자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공명선거 실천 서약식에서 기념촬영을 마친 뒤 각자 자리로 돌아가고 있다.
화기애애했던 이날 행사와 달리, 당 안팎 분위기는 심상치 않다. 지난 15일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필연적 실패의 길로 가고 있다"고 말한 것이 발단이 됐다. 잠잠해지던 '친명 대 반명' 구도에 다시 불이 붙은 것이다. 지지층 반응도 둘로 갈렸다.
정치권에서는 오는 8월 17일 전당대회가 끝나고 누가 당대표가 되든 지지층 분열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거란 분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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