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생물자원관, 8개 공공기관과 다중이용시설 합동 안전점검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7.17 20:17  수정 2026.07.17 20:17

전시관·놀이터 등 안전 살펴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이 8개 공공기관과 전시시설 합동 안전 점검을 하고 있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용석원)이 8개 공공기관과 함께 관람객 안전을 지키기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지난 16일 대국민 문화 및 관람 시설을 관리하는 8개 공공기관과 중대시민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협의체 합동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에 함께한 기관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외 ▲국립생태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독립기념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국립해양생물자원관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다.


이날 모인 합동 점검단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이용하는 야외시설과 전시관, 어린이놀이터 등을 꼼꼼하게 살폈다.


이어서 진행한 회의에서는 기관별로 보유한 우수한 안전관리 요령을 공유했다. 다중이용시설이라는 특성에 맞춰 실질적으로 안전 체계를 고도화할 방안도 논의했다.


서정근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경영관리실장은 “각기 다른 특성을 가진 8개 기관이 모여 서로의 시설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안전 요령을 나눈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관람객 시선에서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해 누구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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