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개봉 1주년을 맞아 오는 8월 특별 상영을 확정했다.
ⓒ애니플러스
애니플러스는 14일 1주년 기념 특별 상영 소식과 함께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지난해 8월 22일 개봉해 오프닝 스코어와 일본 애니메이션 관객 수, 매출액 부문에서 2025년 최고 기록을 세우며 흥행을 이끌었다. 개봉 이후 20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으며, 올해 3월 SCREENX와 4DX, IMAX 버전으로 재개봉해 11만1838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등 꾸준한 인기를 이어갔다.
이번 특별 상영에서는 개봉일부터 관람객을 대상으로 현장 특전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상영은 지난 7월 애니맥스브로드캐스팅코리아와 애니플러스의 인수합병 이후 처음 선보이는 와이드 개봉작이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갖는다. 합병 법인의 첫 배급 프로젝트로, 양사가 쌓아온 콘텐츠 경쟁력과 배급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애니메이션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거둘지 관심이 모인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혈귀의 본거지인 무한성을 배경으로 귀살대와 최정예 혈귀들의 최종 결전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8월 전국 극장에서 다시 관객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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