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김신영이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하 부코페)에서 스승인 고(故) 전유성을 기린다.
13일 부코페 측은 "김신영이 '전유성 없는 전유성쇼'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김신영·고 전유성ⓒtvN 영상 캡처
'전유성 없는 전유성쇼'에는 김신영을 비롯해 이홍렬, 신봉선, 졸탄도 함께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고 전유성을 추모하기 위해 마련된 헌정 무대다. 고인은 지난 2019년 부코페에서 데뷔 50주년 기념 '전유성 쇼'를 선보였었다. 지난해에는 '코미디 북콘서트'를 선보일 예정이었으나, 건강상의 문제로 무산됐었다.
전유성은 지난해 폐기흉 증세가 악화돼 별세했다. 김신영은 고 전유성과 대학 시절 스승과 제자로 만났다. 고인이 건강 악화로 입원하자, 임종까지 곁을 지키며 병간호를 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