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무진이 새 소속사를 찾았다.
이무진 ⓒ마운드미디어
마운드미디어 산하 신생 레이블은 10일 이무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새 소속사 측은 “이무진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진정성 있는 보컬은 물론 작사, 작곡, 편곡 등 다방면에서 뛰어난 역량을 지닌 아티스트인 만큼 음악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무진은 이번 계약으로 새로운 환경에서 활동을 이어가게 됐다. 앞서 그는 전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테인먼트와 정산금 문제 등을 두고 법적 분쟁을 벌였다.
서울중앙지법은 지난달 24일 이무진이 빅플래닛메이드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낸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이에 따라 본안 소송 판단이 나오기 전까지 이무진은 기존 전속계약의 효력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연예 활동을 할 수 있게 됐다.
이무진은 2020년 JTBC ‘싱어게인’에서 63호 가수로 출연해 최종 3위를 기록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신호등’, ‘과제곡’, ‘눈이 오잖아’, ‘에피소드’ 등의 곡으로 인기를 얻었다. 웹예능 ‘리무진 서비스’에서도 MC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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