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희 기자 (hee@dailian.co.kr)
입력 2026.07.09 14:47 수정 2026.07.09 14:4811월까지 ‘K-국립공원 트레킹 챌린지’ 운영
인바운드 플랫폼 연계해 지역관광 활성화 추진
업무협약식 모습. 왼쪽부터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주대영 모습. ⓒ국립공원공단
국립공원공단과 한국관광공사가 외국인 탐방객 유치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협력한다.
국립공원공단은 지난 8일 한국관광공사 본사에서 관광공사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관광 흐름 변화에 맞춰 외국인 관광객의 국립공원 방문을 늘리고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협약 당일부터 오는 11월까지 ‘K-국립공원 트레킹 챌린지’를 운영한다. 외국인 전용 인바운드 관광 플랫폼과 협업해 주요 국립공원을 방문하고 트레킹을 인증한 외국인 탐방객에게 기념 굿즈를 제공한다.
방문 후기 이벤트와 글로벌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 홍보도 함께 추진한다. 이를 통해 한국 국립공원의 자연경관과 탐방 콘텐츠를 해외에 알릴 계획이다.
주대영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국립공원의 자연자원과 한국관광공사의 글로벌 홍보 역량, AI 데이터 분석기술이 시너지를 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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